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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름없이 차를 타고 출발하려는 순간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특히 출근해야 하는 아침에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된다면 보험사를 기다리는 것이 어려운데요.
이번 글에서는 자동차 방전 시 시동 거는 방법, 스마트키 활용 방법, 배터리 방전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자동차 방전 시 시동 거는 방법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는 보험사에 연락해 긴급출동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편합니다.
하지만 긴급출동 서비스는 지역과 시간대에 따라 오랜 대기 시간이 걸릴 수 있어 빠르게 해결하기 어려울 때도 있죠.
자동차가 방전되었을 때 셀프로 시동 거는 방법은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1. 배터리 녹이기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자동차 배터리가 쉽게 방전될 수 있습니다.
추운 날 온도로 인해 자동차가 방전되었다면 배터리 위에 따뜻한 수건, 핫팩, 온수 팩 등을 올리거나 드라이기 및 히팅건을 활용하여 배터리를 녹여줍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얼어버린 배터리를 녹여주는 느낌으로 진행하시면 되는데요.
뜨거운 물을 배터리에 직접 붓거나 고온의 열기를 직접적으로 가하는 것은 배터리를 녹이다 못해 고장내고 변형시킬 수 있으니 피하셔야 합니다.
2. 차량용 덤프선 (점프 케이블)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 방전되지 않은 다른 차량의 도움을 받아 시동을 거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차량용 덤프선 (점프 케이블)으로 방전되지 않은 차량의 전력을 방전된 차량에 전달하는 것인데요.
점프 시에는 2가지 주의 사항을 기억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같은 전력의 차량끼리 연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 전력은 12V와 24V 로 분류됩니다.
일반 승용차는 12V, 버스나 트럭 등 대형 차량은 24V 전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주의 사항은 +, - 단자를 같은 단자에 맞춰 연결하고 점프 시 양쪽 차량의 모든 전원을 꺼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차량용 점프 스타터
차량용 덤프선을 가지고 있어도 나를 도와줄 차량이 없다면 소용이 없지요.
이를 대비해서 휴대용 차량 점프스타터를 준비해 두시기를 권장합니다.
차량용 점프스타터를 미리 충전해 두면 차가 방전되었을 때 가장 빠르게 시동을 걸 수 있답니다.
휴대용 점프 스타터 차량용 보조배터리에 전용 덤프선(구매하면 함께 옴)을 연결하고 시동을 걸면 바로 전력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방전되는 경차나 야외 주차장을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겨울철 필수 차량 아이템으로 휴대용 차량 점프스타터를 준비해 두셔야 합니다.
4. 스마트키 방전 해결 방법
스마트키로 시동을 거는 차량은 스마트키 배터리도 신경 써야 하는데요.
만약 스마트키가 방전되었다면 아래와 같은 두 가지 방법을 적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1. 스마트키 열쇠를 이용해 차 문을 열고 스마트키 본체로 스타트 버튼을 꾹 눌러서 시동을 건다.
2. 차량 내 키 홀더에 스마트키를 꼽은 후 스타트 버튼을 꾹 눌러서 시동을 건다.
스마트키가 완전히 방전되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시동을 거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러니 스마트키 배터리를 체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은데요.
스마트키에 들어가는 건전지를 구입하여 차에 비상용으로 준비해두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방전 이유와 관리 방법
자동차가 방전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배터리 수명과 낮은 기온입니다.
자동차 베터리는 평균적으로 영하 8도 이하의 추운 날씨가 되면 출력이 낮아져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겨울이 시작되면 야외보다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고 차량용 덮개를 활용하여 배터리가 얼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를 주행하지 않을 때도 LED와 블랙박스는 전력을 소모합니다.
그러니 주차 시 전력이 소모되는 부품의 선을 뽑아주시는 것도 배터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배터리 방전 전 증상
바쁜 순간 갑작스럽게 자동차가 방전되는 것을 예방하려면 미리 배터리 방전 전조증상을 알아두는 것도 좋겠지요.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동을 걸 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소리가 약하다.
2. 시동이 한 번에 걸리지 않아 여러 번 시도해야 한다.
3. 전조등의 LED 불빛이 약하게 나온다.
4. 엑셀을 밟았을 때 계기판의 밝기가 낮아진다.
5. 계기판의 배터리 경고등에 불빛이 들어온다.
6. 차량 내부의 디지털시계가 특정 시간에 멈춰있다.
7. 배터리 점프 이후에도 인디케어가 녹색으로 바뀌지 않는다.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배터리 교체 시기가 다가왔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이 다하면 셀프 방법의 효과를 볼 수 없으니 미리미리 교체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마무리
자동차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는 연간 횟수 제한이 있습니다.
또, 바쁜 와중에 빠르게 현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요.
그러니 이번 글에서 알려드린 셀프 시동 거는 방법부터 적용해 보시고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을 때 보험사에 연락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자동차 방전 횟수가 잦을 경우에는 베터리 자체 수명을 체크해 보시고, 차량용 덤프선과 휴대용 점프스타터를 준비하세요.
미리 준비해두면 급박한 상황에서도 많은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으니 이번 글의 내용을 꼭 기억해 두시고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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